2. 이금례 권사님 - 운동 다녀오시느라 하마터면 못 만날줄 알았는데 돌아가는 길에 만나뵙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3. 지복자 집사님 - 집사님께서 운영하시는 '죽이야기' 사업장에 심방하였습니다.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4. 박영자A 권사님 - 코로나 이후 정말 오랫만에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집에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

5. 백남기 집사님 - 집사님께서 운영하시는 금호부동산에 방문하였습니다. 사업장이 번창하길 기도합니다.

6. 김미선 집사님 - 집사님도 너무 오랫만에 뵙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교회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7. 김중예 권사님 - 권사님 댁에 방문하였으나 출타중이셔서 뵙지 못하고 문고리에 선물과 편지를 걸어드리고 권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8. 추철호 성도 - 교회 앞에 카센타를 운영하시는 성도님을 심방하였습니다. 하루빨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기를 소망합니다^^

9. 최을순 집사님 - 오전 일을 마치시고 오후에 집에계셔서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직장에서 교회나가는것을 염려하여 못나오고 계십니다 ㅜㅜ 하루빨리 교회에서 만나는 그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더 많은 성도님들을 만나뵙고 싶었지만 또 다음을 기약하며~

3분 마스크 심방 계속됩니다~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