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충석 집사님, 김영자B 권사님을 심방중  집사님께서 재개발로 관계자와 밖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어서  반갑게 맞이 해 주셨으며 담임 목사님 예배간략지를 설명해 드리고 기도하였습니다.

2. 노무돈 권사님 심방, 강선영집사님은 출근하시고 권사님은 기도에 힘을 쓰고 계셨으며 마침 담임목사님의 기도에 대한 말씀을 잘 읽어 보시겠다고 했습니다.

3. 김순희 집사님- 남편이 수술 후 후유증이 있어서 외래로 치료중(어깨, 허리- 기도제목) 주일은 온라인예배로 드리고 있으며 아주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4. 노경매 권사님 -이사 후 첫심방. 자녀들의 만류로 교회를 출석하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까운 가운데  저를 보고 아주 반갑게 맞이 해 주셔서 심방물품도 드리고, 인증샷 한컷, 박경삼 집사님은 병원에 가시고 출타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