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일한 여인, 염려 없는 딸'은

영적으로 어두운 상태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심판 날이 임박했다는

선지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태평하게 지내는 이들에 대한 반복되는 경고는,

가슴 치며 후회하기 전에 회개하라고 촉구합니다.



우리는 그들처럼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말씀을 청종하며

순결한 신부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유도순/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구약성경 파노라마 20 이사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