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 아이들의 생일잔치가 매월 첫째 주에 열리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의 생일파티 시작합니다^^

생일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선생님이 자신의 꿈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자 요셉"처럼 하나님의 꿈을 갖고 자라길 기도합니다.

어? 그런데 왜 우리 보민이는 입술을 삐쭉 내밀고 있는 걸까요?

아! 묵비권을 행사했군요? 마음 속에 주님이 주시는 꿈을 잘 간직하고
기억하여 2학년 때는 친구들에게 꿈을 얘기해 주길 바라요~

마지막으로 부장 선생님께서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라길 바란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생일 축하를 위하여 케이크가 등장하는 그 때....
두둥! 반대편에서 한 손에 폭죽을 들고 승덕이도 등장을 하고 있어요.
예림이의 얼굴이 심각해 지네요^^

아! 안 돼~~

장난꾸러기 승덕이는 유년부에 늘 활기가 넘치게 해 줍니다^^

아이들에게 생일선물을 나눠주고 반별로 모여 케이크와 스파게티를 나눠 먹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을 축하해 주고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셨음을 기억하는 시간, 다음달에도 계속됩니다.
특별히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신 최종경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