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저녁예배
모두 서른한 왕이었더라
2025-10-30 13:10:38
관리자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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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맡기신 자리
여호수아 13:1-14(구약 339쪽)2025-12-10
한영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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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에서 안식으로
창세기 1:1-2:3(구약 1쪽)2025-12-03
이현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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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천대까지 흐르는 은혜
출애굽기 20:4-6(구약 112쪽)2025-11-26
노광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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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나그네, 보내심을 받은 자
베드로전서 1:1-2(신약 377)2025-11-19
이현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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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진 복음
사도행전 24:24-27(신약 230쪽)2025-11-12
이규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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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에서 마음판으로
예레미야 31: 31-34(구약 1102쪽)2025-11-05
이현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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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서른한 왕이었더라
여호수아 12:1-24(구약 338쪽)2025-10-29
한영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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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만나, 영원한 안식
출애굽기 16:2-8,31-35(구약 106쪽)2025-10-22
이현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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